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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 매장유산국비발굴단 30주년 디지털 고고학 주제 학술대회 개최(20250623)
작성자 : 안인영 작성일 : 2025-06-23 조회수 : 709

국가유산진흥원, 매장유산국비발굴단 30주년

디지털 고고학 주제 학술대회 개최

- 일시: 2025626() 13:00~20:00, 장소: 대전 호텔 ICC 크리스탈볼룸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오는 626일 대전 호텔 ICC에서 ‘2025년 상반기 국비지원 발굴조사 학술대회매장유산국비발굴단 출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이 행사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진흥원 매장유산국비발굴단(이하 발굴단’)의 출범 30주년을 기념하고, 최신 디지털 기술과 고고학의 접점을 통한 발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발굴단은 1995년 출범 이후 창덕궁 인정전, 경산 임당유적, 울산 대곡댐 유적 등 우리나라 주요 유적을 발굴하며 문화유산 보호에 앞장서 왔다. 특히, 2010년부터 복권기금으로 운용되는 국가유산청 주관 국비지원 발굴조사를 전담하며, 전문성과 공공성을 인정받고 있다.

 

학술대회는 디지털 고고학: 미래를 발굴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양대학교 배기동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디지털 시대의 고고학으로 시작된다. 이어, 디지털고고학의 분야별 사례와 활용 방안’(국립문화유산연구원 최인화 팀장) 고지형 분석을 통한 문화유산의 복원과 활용’ (수원대학교 허의행 교수) ‘AI 시대를 준비하는 문화유산 디지털 기술의 현지화’ (국가유산진흥원 전범환 연구원) 인공지능의 시대, 고고 디지털 아카이빙의 과제’ (충북대학교 김범철 교수) 발표가 이어지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고고학의 최신 동향과 앞으로의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술대회가 끝난 뒤에는 매장유산국비발굴단 출범 30주년 기념식이 이어진다. 기념식에서는 국가유산진흥원 박강민 발굴사업실장이 매장유산국비발굴단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발굴단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제시한다. 발굴단의 활동을 담은 기념 영상 상영과 국가유산청 이종훈 역사유적정책관, 한국고고학회 이성주 회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어, 30주년 기념 퍼포먼스와 특별 공연을 관람한 뒤 행사가 마무리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을 참조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 매장유산국비발굴단(042-939-19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첨부파일 : [국가유산진흥원] 매장유산국비발굴단 30주년 학술대회 개최(250623).hwp(672.5 kB)